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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동안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던 영시(Young:see) AN시리즈가 2차 완판 되어 새로운 버전인 더 인크레더블 더 브라운 앰플(Incredible The Brown Ampoule)으로 재 탄생했다.
1세대였던 Young:see a code name AN은 출시 3개월만에 5천개 완판을 기록하였으며, 제품의 품질을 강화한 2세대(a code name AN-2)는 출시 10개월만에 1만개가 완판 되었다.
영시(Young:see)는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주식회사 엘솔컴퍼니(대표이사 최준호)가 퍼블리싱한 브랜드로 2015년 12월 첫 브랜드 오픈 후 ‘화장품계의 샤오미’라 불릴 정도로, 기존 화장품 업계에 잘못된 소비문화를 바로잡고자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제시하는 브랜드로 급 부상 하였다.
또한, 영시(Young:see)는 기존 명품 화장품브랜드 가격의 1/3밖에 되지 않지만, 유해성분을 줄이고 좋은 성분을 넣은 제품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착한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영시 인크레더블 더 브라운 앰플 (Incredible The Brown Ampoule)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어 코드네임 에이엔 2세대(a code name AN-2)의 진화된 버전으로 비피다 발효여과물 함량증가, 펩타이드 복합물 성분강화, 발림성 개선, 변취 예방 등 품질을 높여 새로운 제품이다.
더 브라운 앰플 성분인 펩타이드 복합물은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로 피부탄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성분함량을 증량하여 기존의 제품보다 효과를 더욱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피부 진정과 보습효능을 가지고 있는 식물성 추출물도 추가하였다.
영시(Young:see)는 미국 환경 연구단체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연구한 ‘각 성분의 피부 안전도 등급’을 기준으로 낮은 등급의 성분(비교적 품질이 낮은 성분)이 기존 화장품이 11개라면, 영시 더 브라운 엠플은 3개이다.
기초 화장품뿐만 아니라 색조화장까지 다양한 라인을 갖고 있는 브랜드로 영시 인크레더블 더 브라운 앰플(Incredible The Brown Ampoule), 인크레더블 더 스노우 화이트(Incredible The Snow White), 영시트(Young:sheet), 여리여리스틱, 노세범미스트까지 다양한 제품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영시(young:see) 관계자는 “잘못된 소비문화를 뒤바꿀 수 있을 때까지 화장품의 본질을 추구 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품질의 좋은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