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
그룹 B.A.P가 공황장애로 휴식기를 취했던 리더 방용국과 함께 컴백한다.
B.A.P의 리더 방용국은 지난해 10월 공황 장애 진단을 받고 작년 11월 발매된 정규앨범 ‘느와르’ 활동부터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방용국은 지속적인 치료와 심신 안정에 집중한 결과,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이번 컴백 앨범에 다시 합류를 할 예정이다.
이에 22일 TS 엔터테인먼트는 B.A.P 공식 채널을 통해 멤버 방용국, 힘찬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6인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새롭게 공개된 사진 속 방용국은 독보적인 아우라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으며 힘찬은 레드 헤어 컬러로 과감한 스타일 변신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B.A.P는 앞서 오픈된 개인 티저와 더불어 23일 오후 11시 5분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