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41분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0개동 중 4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70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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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수기자 송고시간 2017-02-23 21:14
23일 오후 1시41분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10개동 중 4개동이 전소되고, 돼지 700여마리가 폐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북경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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