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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4일 서울 가좌지구 행복주택 입주행사에 참석해 기념식이 끝난 후 한 가구를 방문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들을 위해 특화된 단지로 전체 360여 가구 가운데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80% 이상 입주했다. 청년들의 심각한 주거난을 반증하듯 입주경쟁률은 48대1을 보였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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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2-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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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4일 서울 가좌지구 행복주택 입주행사에 참석해 기념식이 끝난 후 한 가구를 방문 환담을 나누고 있다. 가좌지구 행복주택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년들을 위해 특화된 단지로 전체 360여 가구 가운데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들이 80% 이상 입주했다. 청년들의 심각한 주거난을 반증하듯 입주경쟁률은 48대1을 보였다.(사진제공=국무총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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