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북 울진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9도를 가리키면서 새 봄 기운이 밀려오는 가운데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에메랄드빛 바다가 햇볕에 온 몸을 맡긴 채 생선비늘처럼 반짝거리고 있다.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비단바다" 후포항을 신명으로 달군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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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2-24 22:51
24일 경북 울진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9도를 가리키면서 새 봄 기운이 밀려오는 가운데 '울진대게 원조마을'인 울진군 평해읍 거일리 앞 에메랄드빛 바다가 햇볕에 온 몸을 맡긴 채 생선비늘처럼 반짝거리고 있다.오는 3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2017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가 "비단바다" 후포항을 신명으로 달군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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