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4-H 연합회 개최 (사진제공=경상남도) |
경상남도4-H연합회(회장 권보성)가 올해 임원개편 후 첫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주요 사업성과 분석과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운용 계획을 수립했다.
24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열린 경남도4-H연합회 정기총회는 도 임원과 시군임원 등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한 토의와 의결 등 회의진행 규칙에 따라 원활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인 경남도4-H연합회가 추진할 올해 주요활동 계획을 세우고, 4-H농업후계인력 육성사업 기본방향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