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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오전 타이완 자이(嘉義)현 국립고궁박물원남부원구에 전시중인 육형석(肉形石) 모습. 일명 '삼겹살'로도 불리는 청나라 시대 유물 육형석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의 핵심 전시물이나 현재는 남부원구에서 전시중이다. 지난 2015년 12월 개관한 대만 고궁박물원남원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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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2-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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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오전 타이완 자이(嘉義)현 국립고궁박물원남부원구에 전시중인 육형석(肉形石) 모습. 일명 '삼겹살'로도 불리는 청나라 시대 유물 육형석은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의 핵심 전시물이나 현재는 남부원구에서 전시중이다. 지난 2015년 12월 개관한 대만 고궁박물원남원에서는 아시아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을 만나볼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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