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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SBS 웃찾사 오마이갓걸, 사장님役 오민우를 만나다

(아시아뉴스통신=김일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03일 16시 53분

SBS 웃찾사 개그맨 오민우.(사진제공=제이프로덕션)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 많은 시청자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각양각색의 개그맨들이 대중에게 웃음을 주고있습니다. 웃찾사의 인기있는 코너 중 걸그룹으로 변신해 가수 못지않은 춤과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있는 오마이갓걸팀의 오민우씨를 만났습니다.

Q : 안녕하세요 요즘 굉장히 핫한 '오마이갓걸'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요?
A : 개그맨 김원구에게 연락이 와서 노래코너를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래를 잘 못하기에 노래를 담당할 수 있는 개그우먼 박지현, 김선정을 영입하면서 지금의 오마이갓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코너를 짜면서 "이렇게 코너를 만들면 행사 섭외가 많이 들어올 것 같다"라는 얘기를 팀원들과 농담삼아 이야기 했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행사 섭외가 안들어와서 아쉽네요. (웃음)

Q : 오마이갓걸 팀이 이번에 디지털 싱글 '너모야'를 발표했는데 어떻게 제작하게 되었나요?
A : 이전에도 많은 개그맨들이 앨범을 발매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 분들도 각자의 이유와 의도가 있으셨을 텐데요 저희는 개그맨으로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 주 목적이지만 저희가 가지고 있는 끼와 매력을 개그 코너에서 끝이 아니라 노래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대중에게 알리고자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SBS 웃찾사 오마이갓걸. 왼쪽부터 김선정, 김원구, 박지현, 오민우.(사진제공=제이프로덕션)

Q : '너모야'가 발매 되면서 반응들은 어떤가요?
A : 우선 가족분들에게 저희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반응이 없으셔서 당황을 했고요. 개그맨 선후배나 동료들은 '귀엽다', '중독성있다' 등의 반응이 가장 많았던 것 같아요. SNS를 통해 팬분들도 생각보다 더 관심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Q : 앞으로 앨범 추가 작업 계획이 있으신가요?
A : 이번 디지털 싱글 '너모야'의 반응이 좋다면 한번 더 앨범을 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반응이 눈에 보일 정도가 아니라서 다음 앨범은 언제 제작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웃음)

Q : '너모야'에서는 피처링을 하셨는데 다음에는 노래를 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A : 노래는 제가 잘 못하지만 그래도 기기의 힘을 빌릴 수 있다면 저만의 싱글 앨범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 언제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앨범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Q : 진솔한 답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우선 저희 디지털 싱글 '너모야' 제작을 도와주신 작곡가 방유현, 박세준 래퍼 부기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11시 10분 SBS 웃찾사를 본방사수 부탁드리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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