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5화에 출연한 김윤선 교수.(사진출처=아시아뉴스통신TV 캡쳐) |
팝송과 클래식의 접점은 어디일까. 팝송처럼 클래식을 조금 쉽게 들을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아시아뉴스통신TV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5화에서 찾아볼 수 있을 듯 하다.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5화에서는 음악평론가 김윤선 교수가 출연해 어려울 것만 같은 클래식 음악을 팝송처럼 쉽게 들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또 현 시국에 듣기 좋은 김 교수만의 선곡 센스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최인락의 팝송은 살아있다 5화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와 아시아뉴스통신TV 채널 유튜브, 판도라, 카카오TV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선곡표
▲데이빗 가렛 '왕벌의 비행'
▲안드레아 보첼리,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오 솔레미오'
▲솔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 축배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