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전경.(사진제공=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
법무부 순천 청소년 꿈키움센터(센터장 주옥한)는 오는 3월 왕조 지역 아동센터외 10개 순천시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와 사회 법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순차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순차적 업무협약 계획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인성교육과 바른 품성 지도, 순천 청소년 꿈키움센터의 지역 내 아동·청소년에 대한 비전 제시 기관으로서의 역할 증대, 아동보호 안전망 확대, 인성교육 및 사회 법교육 확대를 위해 기획 된 것으로,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의 지역 내 청소년 선도 및 비행예방 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 및 지역내 아동의 초기비행 예방·선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동 및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인성교육 지원, 경찰·장애체험 지원, 성비행 예방, 교통. 안전, 인권교육 등 5대 의무 초기 비행예방 및 상담 지원 등이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꿈키움센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유도해 바른 품성을 갖은 아동육성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옥한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향후에도 순천 청소년 꿈키움센터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연대로 우리지역 아동·청소년의 인성함양 및 비행예방, 사회 법교육 실시 중추기관으로서의 미션 수행을 위해 모든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