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는 우리가 맡는다, 파이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2:18
|
8일 계룡대 대 연병장에서 열린 2017년 대한민국 장교 합동임관식에서 장교로 임관된 5291명의 국군장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 기자 |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