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7장교합동임관식에서 쌍둥이 동시임관으로 화제가 된 양수영·수민(대전대·건양대, 육군학군 55기)소위는 “그동안 장교로 임관하기까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전대와 건양대 학군단 관계자분들께 특히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쌍둥이 장교로 화제를 낳으며 임관하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조국수호의 역군이 되겠다”고 임관소감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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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2:58
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7장교합동임관식에서 쌍둥이 동시임관으로 화제가 된 양수영·수민(대전대·건양대, 육군학군 55기)소위는 “그동안 장교로 임관하기까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대전대와 건양대 학군단 관계자분들께 특히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쌍둥이 장교로 화제를 낳으며 임관하는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조국수호의 역군이 되겠다”고 임관소감을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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