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7장교합동임관식에서 외조부가 6.25참전 용사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김하늘(육군학군 55기) 소위는 “외할아버지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국가에 충성하는 장교가 되겠다”며 “ 특히 여군장교로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나라에 꼭 필요한 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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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7-03-08 12:59
8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2017장교합동임관식에서 외조부가 6.25참전 용사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김하늘(육군학군 55기) 소위는 “외할아버지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국가에 충성하는 장교가 되겠다”며 “ 특히 여군장교로서,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나라에 꼭 필요한 장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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