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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성황리에 '대각성 기도회' 개최...오늘까지

오늘인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려...

(아시아뉴스통신=박규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08일 15시 25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주관 2017 한국교회대각성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대각성 기도회.(사진제공=한교총)

한국교회총연합회(한교총) 주관 '2017 한국교회대각성 준비위원회가 주최한 대각성 기도회가 지난 6일부터 3일 동안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민족과 교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여 '잘못했습니다'란 슬로건으로 기도회를 갖고 국정혼란과 한국교회 타락을 가슴 깊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탄핵 정국으로 혼란스러운 나라와 분열된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회복 될 수 있기를 기도했으며, 성도와 교단장들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참석해 잠실실내체육관을 가득 매웠다.

대각성기도회 첫날인 6일 예배에서는 예장 합동 김선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과 고든코넬신학대 데니스 할린저 총장이 메시지를 선포했다.

한교총 김선규 총회장은 대회사를 시작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성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와 이 나라와 이민족을 다시 회복시키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이번 기도회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기도회가 끝나면 곧 탄핵이 선고가 된다“며 ”한국교회 성도님들은 비상시국과 같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본다 한국교회도 못지않게 심각한 위기 상황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회에서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분열과 불신, 도덕적인 타락 등 많은 문제를 갖고 있다. 이때 기독교인들이 회개하고 거룩함을 회복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다”며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 전체에 회개운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교회지도자들부터 십자가에 못을 박아 자신을 죽이고 깨어지고 낮아지는 겸손의 모습을 보이게 하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것이 우리 신앙생활의 출발이다 나의 잘못된 옛 사람의 모습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소서 라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늘인 8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한국교회 대각성기도회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화광교회 윤호균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윤보환 감독, 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 등이 메시지를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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