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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외로운 싱글남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해피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창) |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외로운 싱글남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해피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30대 결혼적령기인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화이트데이에 받고 싶은 선물들로 엄선해 기획하였다.
추첨을 통하여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신청자’를 위해서는 퍼플스 무료 맞선권을, ‘실용성을 중시하는 신청자'를 위해서는 백화점 상품권, ‘맛 집을 좋아하는 신청자’에게는 청담동 소재 레스토랑 2인 식사권 그리고 1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콘이 증정된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의 이벤트는 만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 진행중인 이벤트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받고 싶은 선물을 '문의/요청사항'에 기재하는 방식으로 선택한 상품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기간은 화이트데이인 3월 14일까지이며, 당첨자에게는 3월 15일 개별통지 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신원인증을 거친 후 경품이 지급된다.
퍼플스는 2001년 국내 최초 유학파 전문 결혼정보회사로 시작해 정재계, 자산가, 명문가, CEO, 전문직 등 확고한 타깃층을 회원으로 보유하였으며, 올해 17주년으로 수많은 성혼사례를 탄생시키고 있다.
퍼플스는 그동안 고객만족과 성혼주의, 정도경영을 원칙으로 상류층 결혼문화를 이끌고 있으며 2016년 한 해에만 12관왕을 수상하며 상류층뿐 만 아니라 대중들의 관심과 인정을 받아왔다.
특히 퍼플스는 지난달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복지공헌부문 대상을, 지난달 28일에는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 인증식'에서 정보서비스(결혼정보)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되어 대표적 결혼정보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퍼플스는 고객과의 소통을 위하여 결혼적령기의 남녀를 위한 청담동의 맛 집, 패션, 문화 소식 등을 전달하는 ‘퍼플스 청담동 문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20~30대 남녀들에게 결혼, 연애 관련 정보와 이슈를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