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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자열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회장(왼쪽 세번째)이 세종시 신도시를 자전거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전거도시 조성을 위한 노하우 전수, BMX 경기장 등 기반시설 건설 지원, BMX?MTB 경기 박람회 등 개최, 자전거 저변 확대와 인력 지원 등 전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사진제공=행복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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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7-03-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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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이충재 행복도시건설청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자열 사단법인 대한자전거연맹회장(왼쪽 세번째)이 세종시 신도시를 자전거 중심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전거도시 조성을 위한 노하우 전수, BMX 경기장 등 기반시설 건설 지원, BMX?MTB 경기 박람회 등 개최, 자전거 저변 확대와 인력 지원 등 전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사진제공=행복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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