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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제9대 회장에 유용희 장로

유 장로 “협력하며 신바람 나는 남선교회 만들겠다”

(아시아뉴스통신= 김형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09일 18시 04분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는 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용희 장로(선한목자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사진은 신임회장으로서 인사말하고 있는 유용희 장로./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 중앙연회연합회는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회장에 유용희 장로(선한목자교회)를 추대했다. 

유용희 장로는 회장으로 추대된 소감으로 “회장으로 추대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겁다”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게 복음으로 하나되고 거듭나는 것이고, 우리가 개교회에서 먼저 변화되면 교회가 변화된다. 우리가 남선교회가 먼저 기도하고 거룩하여 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유 장로는 “최근 중앙연회 내의 평신도들이 화합하지 못한 점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모두를 껴안아 나갈 수 있는 장로회와 남선교회가 되겠다”며 “중앙연회 안에서 같이 협력해서 신바람나는 남선교회를 만들겠다. 협조해 주시고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문식 장로가 제8대 회장으로 있는 동안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는 평신도 영성수련회를 비롯해서,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 지속적인 선교지원으로 수마트라 메단시 딴중안교회(건평 100평)를 건축 봉헌했고, 아브다비교회 건축비 지원, 국내 비전교회 리모델링 지원, 여주소망교도소 방문 지원 등 선교 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교회 건축 봉헌으로 인도네시아 제1연회 마누룽 감독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받기도 했다.

이번 정기총회로 회장직을 마감하는 김문식 장로는 인사 말씀을 통해 “지나온 시간을 회상해 보니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모든 일들이 이뤄졌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린다”며 “새로 선출되는 차기 회장과 임원진이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선교 사업을 이뤄 본 연합회가 더욱 발전되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는 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용희 장로(선한목자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사진은 기념촬영하고 있는 총회원 단체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준 기자

총회원들은 지난 회기의 사업과 회계 등을 보고 받고 모두 통과시켰다. 감사 서세원 장로는 감사보고를 통해 “각종 회의록과 공문 및 모든 서류를 잘 처리해 놓았음을 확인했다”며 "회무가 잘 마감되고 정리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감사보고를 통해서 나타난 남선교회중앙연회연합회 연간 총수입은 170,483,264원, 지출 총액은 17,0211,700원, 차년도 이월금 271,564원이었다. 

총회원들은 이외에도 이상국 장로, 최성일 장로를 선출했고, 차기 임원진에 대해서는 신임 회장이 차기 임원회의에서 결정해 달라고 요청하며 정기총회를 마쳤다.

한편 제8대 회장인 김문식 장로는 임기 동안 수고해 왔던 장로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를 받은 이는 제14대 평신도수련회 준비위원장 김정수 장로, 제15대 평신도수련회 준비위원장 김지호 장로, 총무 양좌빈 장로, 서기 정형태 장로, 회계 권영훈 장로이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장호원교회 부목사인 임태현 목사가 ‘사랑을 추구하십시오’(고전 13:8~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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