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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진복 세광자동차공업사 부사장, “차량뿐만 아니라 고객 마음도 점검한다”

“고객 만족도 최우선 여기며 고객 마음과 차량 점거할 것“

(아시아뉴스통신=김명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3일 15시 55분

정진복 세광공업사 부사장./아시아뉴스통신=김명주 기자


“차량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마음도 점검해요”

대전 세광자동차공업사를 운영하고 있는 정진복 부사장(45)의 고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고객의 차량수리 만족도를 상승시키기 위해 타 공업사와 차별화를 두고 있다며 자부하고 있는 그는 직접 고객들이 있는 곳까지 찾아가 차량수리를 하는 등 차량수리 기간 무상의 대차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정 부사장은 시대에 맞게 핸드폰으로 차량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보내온 고객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사고차량 수리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명주 기자

특히 차량운행이 생업과 연결된 사람이 차 고장으로 찾아 왔을 때 하루빨리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온갖 노력을 다해 수리에 나선다는 그는 “차량이 생업과 관련된 사람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고장 난 부분만 고치는데 저희는 다른 곳도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고 했다.

또 “고객에게 가장 큰 위로는 완벽한 수리와 재발 방지다. 고객이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 차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그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은 카센터에서 차량정비 등 소소한 코너부서를 맡았을 때부터 남달랐다.

그는 더욱 좋은 고객만족도를 위해선 분업화된 차량정비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고 바로 공업사의 길로 뛰어들었다.

“제가 책임지고 수리하는 모든 차량은 고객의 생명과 연관이 있다. 고객의 생명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더욱 책임지고 세밀하게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공업사가 되기를 결심했다”

 
세광자동차공업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명주 기자

수리하는 과정에서 차량부품을 선택할 때도 그는 고객을 속이지 않고 진실로 다가간다. 또 고객들과 상담을 할 땐 차주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답변해 간지러운 부분을 속 시원하게 긁어준다.

정진복 부사장은 “차량을 수리할 때 대다수의 고객은 정비소에서 일부러 비싼 차량부품을 선택해 이익을 챙긴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편견을 깨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품을 선택해 설명해 주면서 견적서가 이해될 때까지 진솔하게 말씀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그에게 가장 힘이 돼주는 것은 고객들이 만족감을 느끼며 차량을 다시 찾아갔을 때다.

정 부사장은 “‘차가 새 차가 돼 돌아왔네요’, ‘이젠 운전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것 같아요’ 등 고객의 한마디가 저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선 제가 먼저 진심으로 다가가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고객 마음과 차량을 점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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