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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352.8㎾규모의 태양광발전소 4월 준공

연간 1570㎿h 전력 생산, 연간 680여톤 이산화탄소 저감효과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우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4일 13시 46분

청정에너지 산업도시 강원 삼척시가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메카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유휴공간인 등봉동 공설묘지 주차장 부지 6872㎡에 12억6000원의 사업비를 들여 현재 진행 중에 있는 352.8㎾규모의 태양광발전소을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신산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11억700만원, 민자 17억3900만원 등 49억5600만원을 투자해 하수종말처리장, 삼척공설운동장, 시청 별관 옥상을 비롯한 공공시설물에 태양광 827kw, LED보안등 4471개, 뮤직LED 76개 등을 신설 및 교체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삼척시는 연간 4억원의 예산절감과 2억5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총 7억50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일반가구 420세대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인 연간 1570㎿h(1,180㎾×3.5h×365일)의 전력 생산을 통해 연간 680여톤의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이는 20년생 소나무 43만1000그루의 효과이며 태양광 발전시설 하부는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과 차량에 비가림(그늘막)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미래 지향적인 친환경 자립도시에 한 발 더 다가서 청정에너지 도시 브랜드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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