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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 동해시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우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4일 13시 53분

강원 동해시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하는 2017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토크 콘서트) 전국 공모에 선정돼 오는 9월 동해시민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국립무형유산원의 2017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토크 콘서트)는 국민들이 ‘살아있는 문화유산’인 무형유산의 가치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다양한 공연을 보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시․군․구의 신청을 받아 지원된다.

2017년 선정된 5개 도·시는 강원 동해시, 경남 고성군, 제주특별자치도, 경기 광명시, 전남 해남군이며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오는 9월 동해시에서 공연될 ‘무형유산을 말하다’는 국가 무형문화재 농악, 북청사자놀이, 탈춤, 진도씻김굿, 택견 등 공연과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강연으로 이뤄져 무형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알려주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무형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가치를 알아 보는 토크콘서트 개최로 국가무형문화재인 농악, 북청사자놀이, 탈춤 등에 시민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원으로 전주, 남원, 임실, 전북 등 4개 시·도에서 찾아가는 무형유산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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