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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농업협동조합 10억원 지원···고랭지배추 수급체계 구축

(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4일 16시 24분

강원 정선군청 전경.(사진제공=정선군청)

강원 정선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올해 추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은 주산지 중심으로 농가를 조직·규모화해 공동경영체 기반을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생산을 유도하고 통합마케팅 참여 조직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또 이번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정선농업협동조합(대표)은 2년간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정선농업협동조합은 지속가능한 고랭지배추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산지유통 점유율 확대(2016년27%⇨2019년43.6%), 생산비 절감(경영비8.8% 절감-2019년 기준 2억1200만원 절감), 단기수급 대응력 강화(도단위 수급조절 참여 확대), 유통경로 다각화(수출시장 개척 및 대량수요처 발굴 확대) 등을 중장기 비전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주요 사업 분야는 농가조직 역량강화, 생산비 절감, 품질관리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S/W부분에 8000만원과 H/W부분에 9억2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정선군 관계자는 “고랭지배추 주산지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 및 생산혁신역량을 갖춘 조직화・규모화 된 공동경영체육성으로 통합마케팅조직과 계열화를 통해 시장교섭력 확보와 지역단위의 자율적 수급조절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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