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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월드미스유니버시티 德 안인선, "새로운 경험은 항상 즐겁다"

(아시아뉴스통신=김일수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4일 20시 27분

2016 월드미스유니버시티 德 안인선.(사진제공=제이프로덕션)

[앵커멘트] 2016 월드미스유니버시티 德과 2016 미스그린코리아 善 두 대회에 입상하며 가온스피치앤 퍼스널 브랜딩 수료생으로 양성 시스템에 따라 소속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德 안인선씨를 만나 곧 시작될 미인대회 시즌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Q :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에 출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 작년에는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한 해 한 해가 지날수록 내가 최선을 다해서 살아 가는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월드미스유니버시티는 어릴 때 부터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거든요. 더 늦기 전에 제 한계를 깨보고 싶어 출전하게 되었어요.

Q : 2016 미스그린코리아에도 출전하셨다고요?
A :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가 열리기 전에 출전했었습니다. 대회의 취지가 환경 보호인데 의미있는 일을 해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 참가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합숙하면서 정말 재밌었고요. 새로운 세상이 있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됐던 경험이랄까요. 여기에서 힘을 얻고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도 도전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Q : 자신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 저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다들 해맑다고 말씀해주세요. 키는 175cm 가까이 되지만 생각보다 털털하다고요. 새로운 분들과도 쉽게 친해지는 것이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Q : 인생에 롤모델이 있다면 누구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 오드리 햅번이요. 오드리 햅번은 무엇이 진짜 아름다움인지 삶을 통해 보여준 것 같아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환한 웃음으로 봉사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접했었는데요.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음 좋겠어요.

Q : 두 대회에서 입상하셨는데 느낌이 어떤가요?
A :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함이 커요. 그리고 앞으로도 저 만큼이나 고민하고 망설이시는 분들께도 저를 보시고 용기내셔서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회를 통해서 좋은 친구들도 참 많이 사귀게되고 제 자신도 많이 발전했거든요.

Q : 미인대회는 아름다움 뿐만아니라 지, 덕, 체를 겸비해야 입상한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준비를 하셨나요?
A :외적으로 내적으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운동도 2-3개월 꾸준히 하고 매일 팩도 하고 학원에서 스피치도 배우고 대회 전 까지 5개월 정도 최선을 다해서 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했어요.

Q : 도전하고 싶은 다른 분야는 있으신가요?
A :현재 대전방송에서 경제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어요. 또 상담심리도 전공하면서 천천히 배워가고 있는데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거라면 뭐든 재미있을 것 같아요.

Q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 새로운 경험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요즘 참 즐거워요.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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