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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세종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조성"

(아시아뉴스통신=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5일 10시 33분

15일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안상수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 솔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로 나선 안상수 국회의원(인천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은 15일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이날 충남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현안 공약 네 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먼저 "세종시에 국회는 물론 청와대도 국민여론을 수렴해 단계적으로 옮길 것이다. 청와대는 분관을, 국회는 상임위를 옮기는 것을 현실적으로 본다"며 "세종시에 뛰어난 교육, 문화시설을 지원해 주말부부, 기러기 가족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오산업은 차세대 성장동력이다. 대형 목장을 보유한 충남도가 강점을 갖고 있다"며 "진행중인 생명공학단지를 적극 지원해 세계적 바이오 허브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안면도 등 서해안을 관광특구로 발전시키겠다. 대중국 관광이 중요시 되는 지금 마리나시설과 특급호텔, 골프장 등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관광특구로 지정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덧붙여 "논을 이용해 전국 10곳에 300만개 일자리를 만드는 '한국형 뉴딜정책'을 약속했다"며 "충남에 건설될 일자리도시는 최구의 주거 배후단지와 친환경 첨단스마트 지식산업단지가 함께 건설되는 새로운 개념의 도시다. 3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충남 태안 출신인 제가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인천시장에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130만 재인 충청향우와 충남도민의 지지,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중부권이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줄 때가 됐다. 충남도와 서해안을 국토의 중심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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