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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창 의원 "제천시,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 선정"

국비 100억5000만원 지원… "주거안정·생활여건 향상"

(아시아뉴스통신=여인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5일 14시 41분

권석창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충북 제천·단양)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실버주택 사업에 충북 제천시가 2차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공실버주택은 1~2층에 복지관을 3층 이상에는 주택을 설치해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2차 사업지 선정으로 청전동 21-4 일원에 70호 규모의 실버주택과 복지관이 들어서게 되며 정부는 모두 100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비는 실버주택 건설비 52억원과 복지관 건설비 36억원, 복지관 운영비 12억500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복지관 운영비는 복지관 준공 후 개관 일로부터 5년 동안 연 2억5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공공실버주택은 국가유공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되며 복지관을 통해 건강관리·생활지원, 각종 문화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물리치료실 설치와 간호사 배치 등 건강관리 서비스, 일자리 알선, 공동작업장 설치 등 생활지원 서비스는 물론 입주민의 여가활동도 지원될 계획이다.
 
권 의원은 “제천시공공실버주택은 복지와 문화의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해 주거안정과 생활여건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제천시와 단양군에 공공실버주택 추가 유치를 계속 추진하고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 역시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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