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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군산 최초 내한공연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5일 14시 35분

군산예술의전당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 '봄날의 꿈' 포스터.(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예술의전당에서 18일 부드럽고 애잔한 선율로 사랑받는 피아니스트인 유키 구라모토의 공연 '봄날의 꿈'이 무대에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은 인물의 감정을 극대화하며 극의 몰입을 돕는 간결하고도 애절한 선율로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음악’이라는 평을 받으며 한국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화이트데이 콘서트 ‘봄날의 꿈’은 그의 많은 레퍼토리 중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Romance'를 시작으로 국내 드라마와 영화에 삽입됐다.

유키 구라모토는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의 앙상블을 통해 그의 피아노 선율로 빚어낸 다양한 감정의 선이 담긴 멜로디로 따뜻한 봄을 포근히 채워줄 예정이다.

티켓은 R석 4만원, A석 3만원으로 티켓링크와 금강방송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우리문고와 예술의전당 내 2층에 위치한 모차르트 커피숍에서도 오프라인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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