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2017년 03월 25일 토요일

닫기
남양주도시공사, 양정 역세권 개발..17일 주민설명회

(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6일 10시 33분

양정 역세권 개발 촉구를 위해 모인 양정동 주민들./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 기자

경기 남양주시도시공사(사장 이기호)가 서강대학교 이전이 사실상 무산된 것과 관련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이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

17일(금) 오후 2시 양정동동사무소에서 진행될 주민간담회에는 도시공사 이기호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청 관계공무원, 양정동 주민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서강대 이전 무산과 관련 다른 몇 개의 대학이 유치의사를 밝히고 물밑작업을 하고 있다는 등의 사실과 다른 언론보도를 통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정확한 사업방향을 논의, 제시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 “시와 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개발사업 공고 후 지난 8년간 양정동 주민들이 얼마나 많은 정신‧물질적 피해를 입었는지에 관해 잘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잘못된 정보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의도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이날 양정동개발사업과 관련한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니 주민들도 더 이상의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많은 참석을 해 좋은 의견을 나눠줄 것”도 당부했다.

한편 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개발사업의 지연과 관련 이전을 포기한 서강대의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