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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주, '그게 너야'로 데뷔 첫 OST 신고식

(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6일 18시 39분

자료사진.(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김우주가 데뷔 12년만에 첫 드라마 OST 가창에 나선다.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OST 가창 제안을 받은 김우주는 수록곡 '그게 너야' 음원을 16일 자정에 공개했다. 발표곡 '사랑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우주는 지난해 1월 홍수아와 '그와 나의 거리'를 발표한 이후 매월 신곡을 발표하며 지난 1월 '누가 그랬을까'를 발표하며 2017년 새 활동을 시작한 후 OST로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김우주는 가수 활동 뿐 아니라 밴드 피아, 스페이스카우보이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연출 및 편집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우주는 OST 신곡 '그게 너야'를 통해 특유의 담백한 음색으로 곡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너는 나를 벗어도 / 난 널 매일 입는다 / 하루도 널 벗어낼 수 없다 / 삼키지도 못할 그리움 /그게 너야'라는 시적인 가사를 음미하는 듯한 창법을 구사하며 곡 완성도를 구현했다.

이 곡은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막돼먹은 영애씨' '여자의 비밀' 등 수많은 작품의 OST를 맡았던 명품콤비 고병식(KOCH)과 남원도령이 의기투합해 드라마 감성에 힘을 더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김우주는 시청률 1위를 기록 중인 '빛나라 은수'를 통해 첫 드라마 OST를 선보인다"며 "신곡 '그게 너야'를 통해 너무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감정선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을 적절하게 담아내며 명품 발라더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래드캐럿 뮤직 페스티벌' '휴일 사용법' 등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이룬 김우주는 오는 18일 서울 강남 팝에서 열리는 '세로수 라이브' 무대에 올라 에이트 출신의 주희와 감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4월 8일 일본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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