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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정부 공공실버주택 공모 선정...국비 122억 확보

강석호 의원 큰 역할담당 평가...대구ㆍ경북서 유일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7일 15시 07분

경북 영덕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이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정부 공공실버주택 공모사업에서 2차 사업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업 추진 국비 12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공공실버주택은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영덕군을 비롯 전국 11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앞으로 영덕군에 100호 규모의 실버주택과 복지관이 들어서게 되며 실버주택 건설에 74억원, 복지관 건설에 36억원, 복지관 운영비로 12억5000만원이 투자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치열하게 경쟁한 이번 공모사업에서 영덕군의 선정 배경에는 강석호 국회의원의 역할이 컸다는 평가이다.

강 의원은 이번 사업의 선정을 위해 수 차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복지․문화 사각지대인 영덕군이 사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와 주거 안정대책의 절실함을 성공적으로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희진 군수를 비롯 영덕군의 실무 담당자들도 수 차례 국토부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를 설명하는 등 이번 사업 유치를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희진 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군이 발전하려면 국비예산확보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중앙부처를 내 집 드나들 듯 발품을 팔아 국가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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