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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 확정

합천 내 도시계획 타당성 재검토...핫들지구 주거지역으로 변경에 초점

(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7일 18시 44분

경남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16일 오는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하는 합천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과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군관리계획 재정비는 용도지역‧지구, 도시계획시설 등 합천군 지역 내 도시계획의 타당성을 재검토하는 한편 핫들지구의 생산녹지지역과 자연녹지지역을 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수립했다.

이번 재정비로 핫들지구의 생산녹지지역과 자연녹지지역 15만3674㎡를 제1종일반주거지역 13만407㎡와 제2종일반주거지역 2만3267㎡로 변경됐다.

또 생산녹지지역 10만6306㎡를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해 성장관리방안 수립 조건을 갖추었다.

마을이 형성되어 있으나 생산관리지역으로 되어 있어 건폐율 20%밖에 되지 않은 11개 마을을 자연취락지구로 지정해 건폐율을 60%까지 높여 주택 건설의 효율을 극대화 했다.

기존 공장지역이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전관리지역으로 되어 있어 더 이상 증축 등을 할 수 없었던 지역 4개소를 계획관리지역으로 변경해 공장을 확장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대하고 있다.

이외 불합리한 용도지역 변경과 군계획시설을 정비해 사유재산 침해 해소를 통해 주민들의 개발 여건을 향상시켰으며, 용도지역 변경 중 핫들지구의 주거지역 확장은 합천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의 하나로 큰 성과라 할 수 있다.

도시건축과 도시계획담당은 "이번 재정비를 통해 지역 현황여건 변화와 지역실정에 적합한 토지이용계획 수립으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검토하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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