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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국방ICT기업 美실리콘밸리 진출 발돋움

㈜성진테크윈,㈜엠에스비젼 현지 지사설립 검토

(아시아뉴스통신=김경훈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9일 11시 36분

대전지역 국방ICT 기업인 ㈜두시텍, ㈜성진테크윈, ㈜엠에스비젼, ㈜하이젠, ㈜파이버프로 등 5개 기업이 지난 8일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열린 ‘대전국방기술 데모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대전테크노파크는 국방ICT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의 첫 단추로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2차 부트캠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2차 캠프는 ㈜두시텍, ㈜성진테크윈, ㈜엠에스비젼, ㈜하이젠, ㈜파이버프로 등 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Mawsonia사의 글로벌 회사 벤처 투자 전문가인 Michael Fox, NASA의 박찬기 박사, 삼성벤처투자의 Thomas Jueng 매니저 등이 교육을 맡았다.

지난 8일 열린 ‘대전국방기술 데모데이’에서는 산호세시 의회 Johnny Khamis, 실리콘밸리 벤처투자자, 산호세주립대 교수, 현지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기업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5개 기업별 피칭(Pitching)을 통해 참여기업의 진출 가능성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2차 부트캠프를 통해 성진테크윈과 엠에스비젼은 현지 지사 설립을 현재 검토 중이며 파이버프로 등 3개사는 Google X와 같은 현지기업과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을 만나 미국 내 자사제품에 대한 기술 수요를 확인했다.

또 추가 요구자료와 샘플 제공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진출을 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부트캠프를 통해 갈고 닦은 글로벌 역량과 피칭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글로벌 기업으로 한 걸음 발돋음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후속지원과 대전실리콘밸리사무소의 활용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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