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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울산에 1대0 승리...시즌 초반 2연승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19일 19시 04분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둔 상주상무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상무)

상주 상무가 1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에서 울산을 상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4-3-3 포메이션으로 김호남-주민규-윤동민이 공격에 나섰다.

전반 상주는 좌우 측면을 통해 공격을 시도하며 최전방 주민규의 발까지 볼을 연결했으나 슈팅으로는 이어가지 못했다.

양팀 모두 경기의 흐름을 깨지 못하고 중원싸움을 이어갔다.

후반 30분이 넘어서면서 상주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6분 중원에서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유준수 대신 신진호를 투입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 우측에서 볼을 받은 김호남이 몸을 날리며 문전 쪽으로 볼을 이었고, 문전 앞으로 치고 들어오던 신진호가 논스톱으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울산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공격적인 태세 전환으로 상주를 위협했으나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후반 17분 오르샤의 회심의 슈팅은 업사이드로 무산됐다.

후반 27분 김승준이 1대1 상황에서 골키퍼를 제치고 찬 볼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상주가 위기를 넘겼다.

울산의 위협적인 슈팅이 두 차례나 업사이드에 걸리며 득점에 실패해 상주는 2연승을 거뒀다.

김태완 감독은 "신병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고 밝히며 "기존 선수들의 포용력과 안정감"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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