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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의원, 내서 상곡교차로의 고질적인 교통정체 해결한다!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로 ‘국도 병목지점 6단계 개선 사업’ 대상지로 검토

(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07시 57분

윤한홍 의원./아시아뉴스통신DB
윤한홍 의원(자유한국당, 창원 마산회원구)은 19일 국토부가 상곡교차로를 ‘국도 병목지점 6단계 개선 사업’ 대상지로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윤한홍 의원이 상습 교통정체구간인 내서 상곡교차로 문제 해결을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벌인 결과다.

국토부의 ‘국도 병목지점 6단계 개선사업’은 국도 상의 지∙정체 구간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구조적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오는 10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지를 지정할 예정이다.

내서 상곡교차로가 대상지로 지정될 경우 오는 2018년 1월부터 사업이 시행되며, 상곡교차로에서 중리공단 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확보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내서 상곡교차로는 협소한 진입로와 교통량 증가로 인해 회원구민 등 도로 이용자들의 교통위험과 불편을 가중시켜 왔으며, 도로확장을 통한 정체해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윤한홍 의원은 이를 해소하고자 그동안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함께 내서 상곡교차로 병목사업 대상지 선정과 국비지원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윤한홍 의원은 “이 사업이 시행될 경우 내서IC와 중리공단 방향 진출차량의 원활한 교통흐름이 예상돼 상곡교차로 병목지점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사업성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지자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한홍 의원은 “창원시는 향후 국토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이 사업과 연계한 교통신호기 등 교통체계 개선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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