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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25억원 투입 5년간 각종 편의시설 설치

(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08시 28분

 
충북 증평군 보강천 물빛공원에 설치된 풍차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의 대표적 주민 휴식공간인 보강천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20일 증평군에 따르면 군은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중 하나로 보강천 작은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보강천 작은 문화공간 조성은 보강천변에 미루나무숲과 자작나무숲을 연계한 각종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5년간 보강천변에 놀이시설, 편의시설, 문화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용역 중으로 5월 본격 착수된다.
 
올해는 야외물놀이시설과 정자․벤치 등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보강천변 미루나무 숲은 1만5000여㎡의 잔디밭으로 수령 50여년의 포플러 나무 100여 그루와 각종 꽃들로 장식된 증평군민의 대표적 쉼터이다.
 
지난해 조성된 높이 5m규모의 풍차, 벽천분수, 정글모험놀이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자작나무 숲 일원 증평대교~장미대교 구간(500m)에는 437개의LED조명등이 설치돼 멋진 야경을 선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보강천 미루나무숲을 지역의 명품테마 파크로 육성해 외부 방문객 유치해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지난 2012년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차지하는 등 명소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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