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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ㆍ공간 정보 한자리에…대구건축박람회 열려

'2017 대구 인테리어ㆍ가정용품 특별전' 동시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10시 00분

지난해 열린 '제16회 대구건축박람회'.(사진제공=대구건축박람회 사무국)


최신 건축 정보를 비롯한 생활과 공간의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7회 대구건축박람회(Daegu Housing Expo 2017)'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대구시와 대구MB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구건축박람회는 대구ㆍ경북지역 최대인 1만6511㎡ 규모의 전시장에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00부스를 마련해 지난해보다 전시규모를 1.5배 확장했다.

실생활에 필요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2017 대구 인테리어ㆍ가정용품 특별전'을 동시에 개최해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각종 건축자재, 조경, 공공시설, 조명 및 공구 등 전문건축관련 제품뿐 아니라 최신 디자인 가구, 다양한 인테리어 소품 및 친환경 제품을 비롯한 전원주택, 스틸하우스, 펜션 등과 같은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전원생활과 이동식 주택에 대한 비전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회 관람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제17회 대구건축박람회 홈페이지(www.dahos.or.kr)를 참조하거나 대구건축박람회 사무국(02-588-24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우상정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박람회 기간 건설사 및 건축 관련 바이어 5000여명을 포함해 총 8만명 이상이 관람하고 2만여 건의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소비자가 양질의 자재를 폭넓게 비교 선택할 기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해 건축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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