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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보건소, 해빙기 방역활동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11시 19분

20일 인천 계양구보건소가 최근 모기 등 위생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해빙기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보건소(구청장 박형우)가 최근 모기 등 위생해충을 박멸하기 위한 해빙기 방역을 3월 20일부터 4월 까지 약 40여 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 모기 유충 서식지에 대한 방역․소독은 여름철 모기 발생을 감소시켜 일본뇌염, 말라리아, 지카바이러스 등과 같은 매개체 감염병 발생에 예방 효과가 있으며, 이번 해빙기 방역은 보건소 자체 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주로 하천변, 농수로, 공중화장실 등 해빙기 취약지역을 5개 지역으로 분류하여 각 동별 주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할 예정이다.
 
방역․소독 방법으로는 주간 분무 방역․소독 및 유충구제약 직접 살포 등의 방법으로 해충에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방제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실시할 예정이며, 그로인한 하절기 성충의 개체수를 줄이는 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모기는 따뜻하고 습한 곳에서 월동하며 유충 한 마리를 조기 방제하면 수백 마리의 성충을 박멸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유충의 조기 방제가 훨씬 중요하고 효과적이다.
 
아울러, 계양구 지역에서는 2016년에 지카바이러스 환자 2명, 말라리아 환자 11명이 확진 판정되어 매개체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절실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소독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집주변을 청결하게하기, 화분이나 받침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기, 배관 및 배수구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집주변 풀을 짧게 관리하고 잡초 제거하기, 꽃병과 애완동물 식기의 물은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교체하기 등 행동수칙 준수로 생활 주변의 모기 서식처가 제거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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