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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기 의원 “40년 된 대전 대덕구 장등천가도교 개량사업 추진”

시설물 철도변 안전환경조성사업 대상 선정

(아시아뉴스통신= 김경훈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13시 39분

정용기 의원./아시아뉴스통신 DB

40년 된 대전 대덕구 ‘장등천 가도교’가 철도변 안전환경조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개량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에 따르면 장등천 가도교(대덕구 읍내동 526-16번지선)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철도가도교 시설물 안전상태 평가 용역에서 D등급을 받아 가도교 개량사업 대상이 됐다. 장등천 가도교 상하 개량사업 예산은 153억원이 책정됐다.

정 의원은 “철도시설공단이 업무보고에서 올해 4월 대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5월 실시설계 계약을 거쳐 12월 말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2월 말 공사계약과 착공하겠다는 향후 계획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또 “작년 10월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장등천가도교 등 대전 대덕구 가도교를 철도변 안전환경조성사업 대상에 우선 선정해야 한다고 주문한지 5개월만에 결실을 맺었다”며 “다른 가도교도 사업대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챙기겠다” 밝혔다.
 
한편 1977년 준공된 장등천 가도교는 높이와 폭이 좁아 화재나 재난발생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통과가 어려워 주민안전이 우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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