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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ㆍ산하기관 '갑을 명칭' 사용 관행 사라진다

김의식 대구시의원,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발의

(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14시 12분

김의식 대구시의원(사진제공=대구시의회)
대구시와 산하기관의 각종 문서에서 '갑을 명칭'이 사라질 전망이다.

대구시의회 김의식 의원(서구)은 20일 제248회 임시회에서 갑질행정의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대구시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각종 문서에 상하관계의 갑을 명칭 사용을 지양해 대등한 관계의 사회적 통합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보다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행정이 솔선수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김의식 의원은 "대구시가 시민행복과 시민중심의 행정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대등한 관계의 행정 추진과 사회풍토 조성을 위해 대구시와 그 산하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하도록 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1일 상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포된 날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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