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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업인, 수산업 1번지 전남 견학

패류 종묘 생산․꼬막 시험연구 현장 등 방문해 기술 전수받아

(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16시 00분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21일까지 이틀간 수산업 선진지 견학 목적으로 전남을 방문하는 경기도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꼬막, 가리맛조개 등 패류양식 기술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 어업인 선진지 견학단은 30여 명으로 구성, 패류 종묘 생산, 꼬막 시험연구 현장 등 선진 기술 전수와 김, 매생이 가공 현장을 견학한다.

전남은 전국 섬의 64%, 해안선의 45%를 보유하고 있고, 해수면 양식어장의 74%, 수산물 생산의 47%, 천일염 생산의 89%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선 보유량도 전국의 40%나 되는 등 수산분야 전국 1위로서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경기도 어업인들의 기술교육에 나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경기도 지역 갯벌을 살리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전남지역 특화 품종인 가리맛조개 분양을 요청해와 지역 상생과 바다 살리기에 힘을 보태는 차원에서 경기도에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종패 80㎏(약 15만 마리)을 분양, 화성만에 방류토록 하고 기술도 전수해줬다.

최연수 원장은 “전남은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메카로서 우리나라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고, 청년이 돌아오는 풍요로운 어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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