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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59개 청년시책 추진…1428억 투입

'2020 청년희망 대구 건설' 3대 목표 등 제시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21시 22분

대구시는 '2020 청년희망 대구 건설'을 비전으로 청년들이 기회ㆍ참여ㆍ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올해 1428억원을 투입해 신규사업 15개 등 59개 주요 청년시책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사업은 기업성장지원센터 건립, 청년기(氣)UP프로젝트 추진, 매입임대주택 대학생 공급, 대구권 산학연관 청년일자리협의회 구성·운영, 지역밀착형 연구과제 지원, 청년팝업레스토랑, 청년 스마트 정보기반 구축, 대학생 달빛 국제 교류마실사업, 버스킹공간 조성 등이다.
 
'2020 청년희망 대구'의 3대 목표로는 청년 상시일자리 1만2000개 창출 및 청년 기술창업 300개사 확대,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정책제안제도 운영 및 활동ㆍ공간 지원, 3대 예술창작 인프라 및 버스킹존 조성으로 특색 있는 청년문화 창조를 설정했다.

또한 3개 중점과제는 청년이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의 도시', 청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의 도시', 문화ㆍ교육ㆍ생활이 보장돼 청년이 살고 싶은 '즐거운 도시' 건설이다.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T/F를 지난해에 이어 지속 운영하며 부서간 업무경계를 넘어 협업사안을 논의하고, 시 전반의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청년정책T/F는 올해 1차 회의를 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어 '2020 청년희망 대구 건설' 달성을 위한 3대 목표 및 3개 중점과제, 중점과제별 달성을 위한 10대 세부 추진과제를 제시한다.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지난해 '청년도시 건설'의 원년으로 선포하며 지역청년과 함께 그 해결법을 고민해왔고, 그 결과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담긴 다양한 정책들로 구현됐다"며 "올해는 지난해 구축한 소통, 창업, 일자리 기반을 바탕으로 그 정책들을 구현하고 더욱 발전시켜 열정 가득한 청년들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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