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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자원봉사자대학 개강

자원봉사자 전문성 및 역량강화 위한 맞춤 강좌 개설

(아시아뉴스통신= 이칠상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22시 38분

성주군종합자원봉사센터가 성주군민종합회관에서 자원봉사자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미용커트기초 과정.(사진제공=성주군청)

경북 성주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차관)는 20일 성주군민종합회관에서 자원봉사자대학을 개강했다.

이날부터 다음달 5월1일까지 6주간 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개설강좌는 미용커트기초 과정과 토탈공예 부분으로 이뤄지며 총 35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 및 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전문기술을 익혀 독거노인, 노인요양시설등 봉사현장에서 활용하게 된다.

교육 참가자 A씨는 "자원봉사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기술이 미용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지만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봉사로 사랑을 전하고 싶어 수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차관 소장은 "자원봉사를 통한 나눔의 에너지는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부심을 갖고 전문봉사자로서 한 차원 높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 자원봉사자대학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07명이 수료했으며,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자들은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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