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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전국 창업선도대학 평가 1위로 35억 국고 확보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전국 1위 달성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22시 46분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최근 전국 32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사업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로 평가받아 정부지원금 3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인천대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7년 연속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인천대 조동성 총장은 “그동안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꾸준히 배양한 결과 인천지역 창업지원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선도대학 입지를 굳히게 됐다” 며 “대학의 인프라 확대와 우수한 아이디어 및 창업아이템을 배출,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 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업기지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생과 일반인의 기술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창업지원 역량과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 창업지원 거점기관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현재 전국 40개 대학이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은 창업진흥원이 운영 중인 전체 창업지원사업 중 총 8개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창업자를 선정했는데 이중 2개 부분에서 우수 창업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으며(제조분야 1위 이완구 에너지로드 / 수출 1위 최환철 로한컴퍼니) 지난해 우수창업자 배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창업아이템사업화 수혜기업은 협약기간 동안 총 282억9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지난 2014년과 2015년 수혜기업의 누적 매출액 약 2배의 매출성과를 이뤘으며 86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고 총 198명의 고용성과를 달성했다.

인천대 창업지원단 정영식 단장은 “지난해 창업아이템사업화의 매출성과는 인천대 창업지원단의 적극적인 사업화 홍보와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과정을 통해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전담 멘토의 꾸준한 (예비)창업자 관리와 양질의 창업교육을 통해 사업화를 이끌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천대는 창업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지역 창업활성화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우수 예비창업자 발굴과 육성,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 창업문화 확산 등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달 말 창업아이템사업화를 위한 공고를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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