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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미래 설계, 인천미래정책포럼 출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인천을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한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0일 23시 11분

20일 인천발전연구원이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7 인천미래정책포럼 총회 개최를 통해 포럼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발전연구원)

인천발전연구원(원장 남기명)이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2017 인천미래정책포럼 총회 개최를 통해 포럼활동의 공식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인천미래정책포럼은 인천시민의 행복한 미래와 300만 인천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포럼운영 과정에서 인천에 대한 체계적 진단과 현안에 대한 대응은 물론 바람직한 미래상을 구상할 계획이다.

포럼은 7개 부문(복지, 문화, 해양, 교통, 환경, 경제, 균형)을 대상으로 위원회를 운영하고 각 위원회는 관련 전문가 12~15인, 인천시 담당국장 그리고 인천발전연구원의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해 총 124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각 위원회별로 상반기 2번, 하반기 2번, 총 4번의 포럼운영을 계획했으며 상반기는 인천시가 추진 중에 있는 주요 정책현안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하반기는 미래전망에 기초한 인천시 중장기 정책방향을 다룰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총회에서는 300만 인천시대 시민행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유정복 인천시장이 직접 기조연설을 했고 7개 위원회별로 포럼을 진행해 위원장 선출, 논의 주제 선정 등 올해 포럼운영계획을 결정했다.

위원회별 논의를 통해 인천 복지기준의 방향, 미래창조산업 플랫폼 도시전략,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방안, 아시아 지중해의 역할, 녹색기후정책의 미래, 중소기업 혁신과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원도심정책 등 약 30여개의 논의주제를 잠정 선정했다.

다음달에 예정된 첫 번째 포럼에서는 인천시 담당국장이 인천시 정책현황과 특성 그리고 주요 현안을 대상으로 발제하고 이를 기초로 참여위원의 논의를 통해 인천을 진단하고 정책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천발전연구원 관계자는 “인천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토론이 되도록 유도하고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은 인천 미래전략수립의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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