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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목련꽃 피우는 봄비...해상 파고 높아

(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1일 08시 41분

21일 오전 경북 울진지방에 가뭄을 달래는 단비가 내리자 백목련이 온몸으로 봄비를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겨울 가뭄에 이어 봄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21일 오전 경북 울진지방을 비롯 동해연안에 단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7시50분쯤 반가운 단비가 내리자 산수유를 비롯 백목련이 봄비를 온 몸으로 받으며 윤기를 더한다.

기상청은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에는 낮까지 5mm 내외의 비(강원동해안과 산지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고, 남부지방은 저기압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며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울진지방은 8도씨의 기온을 보이고 있다.

또 기상청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늘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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