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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 받아

기초·차상위계층 대상 문화∙여행∙체육활동 등 지원

(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1일 10시 31분

경남 진주시는 만6세 이상(2011.12.31.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017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 또는 재충전 신청을 11월30일까지 받고 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경제‧사회‧문화적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과 국내여행, 스포츠 관람 등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를 해소하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2016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실적을 살펴보면, 예상 발급매수 1만920여매 중 1만460매를 발급해 95.7%의 발급율을 보였다.
 
카드 발급예산 5억5700만원 중 4억9500만원을 사용해 발급카드 대비 이용률이 88.9%로 카드 사용자에 대한 홍보 등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지역의 많은 수혜자가 문화향유의 기회를 가졌다.

2017년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예산은 7억2000만원(국비 511, 도비 63, 시비 146)으로 2016년 대비 1억6300만원이 증액됐으며, 개인별 지원금액도 작년 1인당 5만원에서 1만원 인상된 6만원으로 상향되서 수혜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한편,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발급을 신청하는 경우 소지한 카드에 재충전이 가능하며,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를 분실했거나 손상되서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재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세대원 7명까지의 지원금을 세대원 1장의 카드에 합산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주민등록상 동일한 세대 구성원 간의 합산만 가능하며, 당해 연도에만 적용되고 차년도에는 개인카드로 재신청 및 재발급이 필요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이 사업으로 1만1800여명의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는 계층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인터넷이나 홍보물 등을 통한 자발적으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읍면동 담당자와 소속 사회복지사, 통·반·이장 등의 대면홍보를 통해 수혜자들이 많이 참여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통합문화이용권의 사용기간은 올해 12월3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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