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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가

8개국 17명 해외바이어 초청, 관내 6개 기업의 수출 발판 마련

(아시아뉴스통신=유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1일 13시 40분

순천시청 전경.(사진제공=순천시청)

전남 순천시의 미가식품을 비롯한 농수산식품 6개 수출기업이 해외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거래선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3일 목포 샹그리아비치 관광호텔에서 개최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해 중국, 미국, 일본 등 8개국 17명의 바이어를 초청하며, 전라남도 내에서 상담을 희망하는 총 67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 첫날인 23일에는 수출기업의 농수산식품 전시, 수출 통관절차 컨설팅 및 중국 정부가 인가한 합법적인 전자상거래 플래폼인 ‘콰징’ 활용에 대한 특강이 함께 진행된다. 이어 이튿날에는 해외 바이어의 수출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순천에서 개최된 지난해 수출상담회에서는 순천시 9개 업체가 참가해 100만불의 수출 협약과 34만불의 수출 계약을 현장에서 이뤄낸 바 있다.

순천시 농수산식품 수출은 지난 2012년 23억원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작년에는 55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7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수출품목은 장류, 김치류, 한과류, 젓갈류, 반찬류, 과실류(배, 단감, 참다래) 등이다.

김점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AI와 구제역, 쌀값 하락이 가져온 국내 농산물 시장의 냉동현상, 사드문제로 인한 대중국 시장의 불확실성,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가속화 등 불안정한 농산물 수출시장을 타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모색하고 추진해 관내 농산물 수출산업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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