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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람권·서점 영수증, 책으로 교환하세요

문체부 4월 26~29일 온라인 서점서 '도깨비 책방' 운영

(아시아뉴스통신=최솔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3월 21일 14시 22분

도깨비 책방 홍보문.(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가 공연 관람권이나 서점 영수증을 도서로 교환해주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도깨비책방’에 도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도깨비책방’은 문체부가 지난 2월 ‘문화가 있는 날’에 처음 운영한 행사다.

전국적인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앞두고 재추진 된다.
 
도깨비책방은 문화가 있는 날인 4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전국 8개 서점과 인터넷 서점 온(www.booktown.or.kr)에서 진행된다.
 
3∼4월 사용한 공연·전시·영화 유료 관람권은 물론 지역 서점에서 발행한 도서 구입 영수증으로도 도서를 교환할 수 있다.
 
단, 신청인이 직접 지불한 현금 또는 신용카드 결제금액을 합산해 1만원 이상인 경우로 제한한다.

다른 사람이 결제하거나 초대권 등 무료로 이용한 관람권, 온라인과 대형서점에서 발행한 영수증은 합산대상에서 제외된다.
 
도깨비책방에는 한국 국적 작가가 최근 5년 이내 창작했거나 집필한 저서를 신청 받아 지역서점 등의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종을 선정, 총 2만부가 지원된다.
 
공연 관람권이나 도서 구입 영수증으로 교환이 가능한 신규 도서목록은 오는 4월 17일 인터넷 ‘서점 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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