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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오른쪽)이 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과 원자력통제기술원(이하 KINAC)을 방문해 관련 업무 현장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두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점검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고 "원자력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원안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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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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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오른쪽)이 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과 원자력통제기술원(이하 KINAC)을 방문해 관련 업무 현장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김 위원장은 두 기관을 방문해 현지 점검과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고 "원자력 안전관리가 더욱 강화되고 국민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사진제공=원안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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