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
배우 김진우가 웹드라마 '마스크'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진우는 최근 일명 '마스크' 속 흠 잡을 곳 없는 훈남 카페 사장 윤유노로 변신해 찍은 대본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마스크' 대본을 든 채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진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 작품들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낼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마스크'는 오는 24일 오전 8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