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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뒷당'마을에서 TBC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싱싱고향별곡'의 진행자인 한기웅과 단비가 골목길에서 마을주민들을 만나 만담과 함께 노래자락을 뽑으며 한바탕 신명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촬영한 후정리 편은 오는 4월1일 오전 7시40분 TBC대구방송을 통해 방영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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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3-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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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경북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뒷당'마을에서 TBC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싱싱고향별곡'의 진행자인 한기웅과 단비가 골목길에서 마을주민들을 만나 만담과 함께 노래자락을 뽑으며 한바탕 신명을 연출하고 있다. 이날 촬영한 후정리 편은 오는 4월1일 오전 7시40분 TBC대구방송을 통해 방영된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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