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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원장 이대엽) 대회의실에서 기업투자금융부분 부행장, 대기업영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기업 지원 및 우수 6차 산업 농식품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농협창조지원센터) |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은 22일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원장 이대엽) 대회의실에서 기업투자금융부분 부행장, 대기업영업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 기업 지원 및 우수 6차 산업 농식품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전략회의를 통해 NH농협은행은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 자문단을 활용해 6차 산업 관련 창업 초기 기업 또는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한 자문 제공을 검토하고 다음달초 진행될 농협창조지원센터 주관 농식품 크라우드 펀딩이 조기에 목표 달성되도록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NH농협은행의 대고객 사은품으로 6차 산업 제품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농식품 제품의 판로를 위해 운용중인 CEO 꾸러미 구매단에 기업 CEO의 가입을 유도해 안정적인 농산물 판매가 가능하도록 협조키로 했다.
박규희 NH농협은행 부행장은 “농산물 판로지원 등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상호협력방안을 찾고 있다”며 “이 번 기회를 통해 농식품 제품에 대한 관심과 판로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